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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사를 가리는 최대 규모의 요리 경연대회!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2024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이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대회에 이어 올해에도 2,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다양한 경연 종목과 풍성한 볼거리
국제요리경연, 라이브 경연, 전시 경연, 테이블 서비스 경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으며, 특히 콜드 뷔페, 한식, 세계 요리, 떡, 한과, 폐백, 전통주, 전통차, 제과, 디저트, 조각 등 다채로운 전시를 통해 요리의 예술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사를 향한 도전: 전국 최고의 실력을 갖춘 요리사들과 경쟁하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국회, 정부부처 등 다양한 기관장 상 수상 기회: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국회, 정부부처 등 다양한 기관장 상이 수여됩니다.
- 네트워킹 기회: 국내외 요리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성장 발판: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지난 대회 영상 보러 가기
https://youtu.be/CShYOsEsoao?si=H8XIMQ1oq6HIf7_R
대회 일정 및 장소
- 기간: 2024년 11월 1일(금) ~ 2일(토)
- 장소: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미래를 밝히는 스타 셰프들의 요람!
한국 요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셰프들의 등용문,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매년 열리는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은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 실력을 가진 셰프를 가리는 자리입니다. 이 대회를 통해 배출된 수많은 젊은 셰프들은 현재 한국 요리계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특히 돋보이는 두 명의 셰프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2019년 최우수상 수상, 박영민 셰프
2019년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박영민 셰프는 뛰어난 실력과 끊임없는 열정으로 요리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특히 한국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2022년 최우수상 수상, 김대한 셰프
2022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대한 셰프는 독창적인 요리 스타일과 섬세한 플레이팅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의 요리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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