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테이블 사전예약으로 누리는 특별한 미식 체험! '서울미식 팝업
1. 최현석 셰프, 강민구 셰프와 함께하는 미식 체험
서울을 대표하는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미식 축제, ‘서울미식 팝업’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 미식 행사인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50BR)’이 2년 연속 서울에서 열리는 것을 기념해 마련되었다고 해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현석 셰프, 강민구 셰프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셰프들이 특별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특히 사전예약이 매우 중요한 행사인 만큼, 여러분께서는 예약 시작일과 방법을 놓치지 않도록 꼭 체크해두셔야 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두 배로 커져, 무려 시민 300명을 초청한다는 사실! 게다가 국내 대표 스타 셰프들의 화려한 요리 퍼포먼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파인다이닝 스몰 플레이트, 전통주 칵테일 등 특별한 혜택이 가득합니다. “과연 어떻게 하면 이 귀한 자리에 참여할 수 있을까?” 궁금하시다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해요.
2. 서울미식 팝업이란?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50BR) 기념 특별행사
‘서울미식 팝업(Seoul Table: Discover the taste of Seoul)’은 글로벌 미식 축제인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50BR)’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서울 고유의 미식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특별행사입니다.
- 올해 ‘2025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환영 만찬, 포럼,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곳곳에서 열립니다.
- 그중 ‘서울미식 팝업’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반포 세빛섬(솔빛섬)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작년 팝업 행사에서는 안성재 셰프와 ‘모수’ 출신 셰프 4인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는데요. 당시 10초 만에 150석이 완판될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그만큼 사전예약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 이번에도 잊지 않으셔야 해요.
올해는 더 큰 규모, 더 풍성한 라인업
작년에 이어 올해 열리는 서울미식 팝업은 시민 30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년 대비 행사 규모가 2배로 커졌습니다. 더욱 다채로운 메뉴와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대표 셰프진도 한층 화려해졌는데요.
- 첫째 날(3/23)은 ‘흑백요리사’로 유명한 최현석 셰프와 그의 팀이 이끄는 스타 셰프 군단이 식탁을 책임집니다.
- 둘째 날(3/24)은 ‘미쉐린가이드 3스타’와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한국 최초로 석권한 강민구 셰프를 필두로 젊은 셰프들이 색다른 요리를 선보이게 됩니다.
이토록 특별한 미식 경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서울의 미식 문화를 이끌고 있는 셰프들이 오직 이 행사만을 위해 준비한 시그니처 메뉴부터 전문 바텐더와 협업한 전통주 칵테일까지, 고급 다이닝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어요.
3. 일시 및 장소
일정
- 3월 23일(일)
- 1부 : 12:00 ~ 14:00
- 2부 : 14:30 ~ 16:30
- 3월 24일(월)
- (A50BR 해외 참석자 대상) 14:00 ~ 16:00
- 일반인 대상 2부 : 17:00 ~ 19:00
장소
- 서울시 서초구 올림픽대로 2085-14, 세빛섬(솔빛섬)
위 일정을 참고하셔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골라 사전예약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다만, 3월 24일 14:00~16:00 세션은 A50BR 해외 참석자 대상으로만 진행되므로, 일반 시민분들은 3월 23일(12:00, 14:30) 또는 3월 24일(17:00) 세션을 선택하셔야 해요.
4. 사전예약이 중요한 이유
선착순 마감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선착순 마감입니다. 이번 팝업은 300명에게만 열려 있고, 1인당 구매 가능한 티켓은 최대 2장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예약이 시작되는 순간, 작년처럼 수많은 사람이 동시에 몰릴 가능성이 높아요. 실제로 지난해에는 45만 명이 동시 접속해 10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중복 신청 불가
중복 신청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한 번 놓치면 재신청이 어려운 점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또한 행사 당일 입장 시에는 예약자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셔야 합니다. 티켓을 양도하거나 재판매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이름으로 정확히 예약해야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확정된 셰프 라인업 감상 기회
이번 이벤트는 매년 선정되는 ‘서울미식 100선’에 이름을 올린 셰프들이 직접 요리하는 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우 특별합니다. 서울미식 100선은 독창성, 전문성, 화제성 등을 고려해 국내 최고의 미식 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이죠. 이곳에 실린 레스토랑을 이끄는 대표 셰프들의 미식 세계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예약이 곧 기회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5. 사전예약 방법
예약 시작일
- 2025년 3월 18일 오후 2시부터 신청 가능
- 총 300석 선착순, 1인당 최대 2매까지 구매 가능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앱
-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캐치테이블(Catch Table)’ 앱 다운로드
-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행사 날짜(3/23, 3/24)와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여 예매
유의사항
- 앱에서 결제까지 완료해야 최종 예약이 확정됩니다.
- 예약 인원이 마감되는 즉시 예매가 종료되며, 대기 명단 없이 바로 종료될 수 있습니다.
-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선택에 신중을 기하세요.
티켓 비용
- 1인당 4만 원(세션별 동일)
- 미식 팝업이지만, 워낙 특별한 셰프들이 참여하고 파인다이닝급 메뉴가 준비되다 보니 이 가격은 꽤나 합리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전문 바텐더가 준비하는 전통주 칵테일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미식 애호가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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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셰프 라인업 & 프로그램 소개
3월 23일 (일) - ‘흑백요리사’ 최현석 & 스타 셰프 군단
“맛과 재미 모두 놓치지 않는 셰프”로 정평이 난 최현석 셰프(쵸이닷)가 직접 지휘하는 팀이 첫날의 메인 무대를 꾸밉니다.
- 장호준 셰프(네기다이닝): 일식의 정점을 보여주는 일식 끝판왕
- 윤남노 셰프(디핀):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이색 수식어를 가진 창의적 셰프
- 송하슬람 셰프(마마리마켓): 반찬셰프로 불릴 만큼 대중적이고 익숙한 메뉴를 재해석
- 김태성 셰프(포노 부오노): ‘히든천재’로 불리는 실력자
- 손석호 바텐더(소코 바): 전통주 베이스 칵테일을 만들어내는 감각적 바텐더
최현석 셰프 특유의 유머러스하면서도 예술적인 플레이팅, 스타 셰프들의 시그니처 요리가 어우러져 오감만족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3월 24일 (월) - ‘미쉐린가이드 3스타’ 강민구 & 영 셰프팀
둘째 날은 대한민국 대표 레스토랑 ‘밍글스’로 미쉐린가이드 3스타를 달성하고,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50위 내 한국 최초)’에 선정된 강민구 셰프가 영 셰프팀을 이끌어 파인다이닝급 스몰 플레이트를 준비합니다.
- 박무현 셰프(무오키)
- 박가람 셰프(드레스덴 그린)
- 이찬양 셰프(오리지널 넘버스)
- 이용우 셰프(해리스)
- 임홍근 & 신가영 셰프(페리지)
- 최규성 셰프(파티세리 뮤흐)
- 임병진 바텐더(바 참)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셰프진의 조합인 만큼, 각자의 개성이 살아 있는 코스 메뉴들이 기대를 모읍니다. 특히 전통주 칵테일과 어우러지는 스몰 플레이트 형태의 메뉴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어, 평소 미슐랭 레스토랑을 탐방하고 싶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했던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7. 행사 참여 시 유의사항
- 사전예약 필수
-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입장할 수 없으며, 중복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 1인당 최대 2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대리 구매나 재판매 행위는 금지됩니다.
- 본인 확인
- 행사 당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예약자 본인이 아닐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시간 엄수
- 세션마다 정해진 시간이 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예약 시간에 늦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 위생 및 안전 수칙 준수
- 전 세계 미식인들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의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켜주시면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8. 사전예약 꿀팁
- 미리 회원가입해두기
- 캐치테이블 앱은 예약 시작 직전에 접속자가 폭주할 수 있습니다.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미리 해두면 더욱 빠르게 예약을 진행할 수 있어요.
-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 체크
- 3월 23일(12:00, 14:30), 3월 24일(17:00) 중 가장 편한 시간을 미리 골라두세요. 예약 페이지에 접속하자마자 해당 세션을 선택해 결제를 완료해야 합니다.
- 결제 정보 사전 등록
- 가능한 경우 카드 정보 등을 미리 등록해두면 결제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결제까지 완료되어야 예약이 확정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 빠른 네트워크 환경 준비
- 많은 인원이 동시에 접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와이파이나 LTE, 5G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9. 마무리 및 기대 효과
이번 ‘서울미식 팝업’은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서울 고유의 미식 문화와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스타 셰프들의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전통주 칵테일 등 다채로운 한국의 맛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사전예약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어요. 3월 18일 오후 2시, 캐치테이블 앱에서 시작되는 선착순 모집은 짧은 시간 내에 마감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작년의 기록을 돌이켜보면, 예상보다 훨씬 빨리 만석이 되는 사례가 있었으니, 놓치지 않도록 알람을 맞춰두시길 권장드립니다.
함께 누리는 서울 미식의 즐거움
‘서울미식 팝업’은 서울시가 자랑하는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집중 조명하는 행사입니다. 국내외 미식 전문가들이 사랑하는 맛집 셰프들의 레시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만큼, 음식 애호가들은 물론, 평소 특별한 외식 체험을 꿈꾸던 분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줄 거예요.
맛과 멋이 함께하는 ‘2025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과 더불어, 올해는 미식 프로그램을 확장해 시민들과 더욱 가깝게 호흡하려는 시도가 돋보입니다. 세계인이 주목하는 ‘서울의 맛’을 놓치지 말고, 사전예약을 통해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10. 결론
요약하자면,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반포 세빛섬(솔빛섬)에서 펼쳐지는 ‘서울미식 팝업’은 지난 행사보다 확장된 규모와 더욱 다채로운 셰프 라인업으로 찾아옵니다. 사전예약은 3월 18일(화)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중복 신청이 불가하니 원하는 세션을 신중히 선택해야 하죠.
서울의 미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의도가 담긴 이번 팝업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넘어 문화와 예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환상적인 경험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사전예약에 주목해보세요. 특별한 셰프들의 한정 메뉴와 전통주 칵테일, 그리고 서울만의 독창적인 미식 스토리까지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지금 바로 스마트폰을 켜고 캐치테이블 앱을 다운로드한 뒤, 3월 18일 오후 2시 타이머를 맞춰두세요!
더 늦기 전에, 서울의 미식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갈 주인공이 되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5 ‘서울미식 팝업’ 사전예약 방법부터 행사 정보까지 전해드렸습니다. 맛과 즐거움이 가득한 이 특별한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