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 시민도 인천시민도 꼭 알아야 할 ‘인천 아이(i) 바다패스’!
시내버스 요금으로 25개 섬을 누비는 초특급 혜택
여행, 이제는 바다로!
2025년, 인천시가 해냈습니다.
이제 인천시민이라면 강화군과 옹진군의 25개 섬을 ‘시내버스 요금’ 단돈 1,500원(편도)으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왜 ‘인천 아이(i) 바다패스’가 화제일까?
- 전국 최초: 시내버스 요금으로 여객선을 탈 수 있는 파격 정책.
- 섬 관광의 대중교통화: 이제 섬 여행이 일상처럼 가까워집니다.
- 25개 섬 무제한 이동: 강화·옹진군의 아름다운 섬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누가, 어떻게, 얼마나 저렴하게?
| 구분 | 요금/지원율 | 이용 방법 |
| 인천시민 | 1,500원(편도, 시내버스 요금) | 인터넷 예약/현장 발권 시 자동 적용 |
| 타 지역 시민 | 정규운임의 30%만 부담 | 지원율 70%로 확대, 자동 적용 |
- 별도 신청 필요 없음: 인터넷 예약이나 터미널 현장 발권 시 자동으로 할인 적용.
- 타 지역 시민도 기존 50% 지원에서 70%로 확대, 정규운임의 30%만 내면 OK!
정책의 의미와 기대 효과
- 시민 이동권 보장: 섬 주민뿐만 아니라 모든 인천시민이 자유롭게 섬을 오갈 수 있습니다.
- 관광 활성화 & 지역 경제 활력: 더 많은 방문객 유치로 섬 경제에 생기가 돌 전망입니다.
- 접근성 대폭 개선: 2022년부터 섬 주민에 한정됐던 혜택이 이제 모든 시민에게 확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주말마다 새로운 섬 여행을 꿈꾸는 분
- 가족, 친구와 부담 없이 바다 건너 나들이를 떠나고 싶은 분
- 인천의 숨은 보물섬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분
“이제 인천의 섬은 더 이상 멀지 않습니다. 1,500원으로 시작하는 바다 여행, 인천 아이(i) 바다패스로 누려보세요!”
지금 바로 인터넷 예약 또는 터미널에서 바다패스의 특별한 혜택을 경험하세요.
인천시가 시민의 이동권과 지역 관광의 미래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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