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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포천 시민의 날 일정 및 초대가수 공연시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포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불타는 트롯맨 출신의 손태진과 에녹이 제22회 포천 시민의 날 축제에 참여한다는 소식입니다! 🎉 제22회 포천 시민의 날은 2024년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포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 두 가수는 불타는 트롯맨에서 뛰어난 실력과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번 축제에서 그들의 멋진 무대를 직접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손태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에녹의 파워풀한 무대 매너 기대가 됩니다.
주요 일정
- 10월 12일 (토)
- 사전 행사: 읍·면·동 체육대회 예선 및 준결승
- 문화공연: 지역 예술단 및 초청 가수 공연
- 10월 13일 (일)
- 본 행사
- 오전 10시: 개막식 및 식전 공연
- 오전 11시: 읍·면·동 체육대회 결승전
- 오후 1시: 블랙이글스 에어쇼
- 오후 2시: 주민자치센터 어울림한마당
- 오후 4시: 도시브랜드 선포식
- 오후 6시 30분: 초청 가수 공연
- 오후 8시: 드론 라이트쇼 및 불꽃놀이
- 본 행사
초청 가수 공연 (6시 부터)
- 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출신
- 에녹: 불타는 트롯맨 출신
- 정수라: 아! 대한민국
- 백지영: 발라드 대장
- 이병찬: 국가가 부른 가수
주차장 정보
포천종합운동장에는 약 204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많은 인파가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일찍 도착하여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포천 시청 인근의 공영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운동장까지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많이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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